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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5/메인 퀘스트174

[대항해시대5] 황금양털을 찾아서! - 엠마는 어디로 갔을까? (해도 2개 입수!!) 엠마를 찾아서 알렉산드리아로 이동합니다!!! 센스있는 미소녀 율리아양 덕분에 드디어 엠마를 만났습니다!! 니나찡이라고 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 해도가 2개 있다네요 =ㅁ=.. 여차저차해서 서부 지중해4와 흑해4의 해도를 입수했습니다!! 나머지 1장은 라라에게 줬다고하네요.. -ㅅ- 이제 다시 라라를 찾으러 갑시다!! ^_^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대항해시대5] 사로잡힌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 나폴리에 세르반테스를 보내자 나폴리로 세르반테스를 태워주는 일행.. 항상 해맑은 니나.. -_- 자꾸 보다 보니 반할 것 같네요.. 간다더니 다시 돌아와서 니나를 놀래킴 ㅋㅋㅋㅋ 찾고있다니 리스본으로 가 봅시다 ㅋㅋ 이렇게 세르반테스도 빠이빠잉~~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대항해시대5] 사로잡힌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 세비야에 보석금을 전달하자 나폴리의 피자 퀘스트가 끝나자마자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옵니다. 보석금으로 20만이 필요하다고 하네용.. -ㅅ- 20만은 껌값.. ㅋㅋㅋ 세비야로 바로 가서 풀어줍시다!!! -_- 이 아저씨 말투가 영 느끼한게 .. 나폴리로 친절하게 태워다주겠다는 니나.. -_- 일은 안 하고 심부름센터 직원같은... 일단 나폴리로 가 봅시다!!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대항해시대5] 나폴리의 멋진 피자! - 트뤼플을 나폴리로 보내자 바질 40개를 바치고 다음 퀘스트를 받은 우리의 나이트호크 제독.. ㅠ ㅠ 마르세이유에 찾아왔더니 20개 팔더라구요.. 재고 좀 채우고해서 30개를 구입했습니다. 또 뭘 시키려고하니 바로 입을 막아버리는 니나 ㅋㅋㅋㅋㅋ 니나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 사과의 뜻으로 주얼 5개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나폴리의 멋진 피자가 완료되었습니다!! ㅎㅎ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대항해시대5] 황금양털을 찾아서! - 런던에 가자 존 호킨스 제독이 얘기한 대로 런던으로 향합니다. 무과금은 정말 메인 퀘스트하기 빡센듯.. ㅋㅋ 런던에서 드레이크 제독과 만났습니다. 엠마 클라우제비츠가 가진 해도가 무려 3장이라고 얘기하는 드레이크 제독.. 중부 유럽으로 갈 때부터 뒤쫓던 자들은 잉글랜드 소속이었군요!! 대화 중에 난입하는 위병.. 엠마가 튀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담당자를 조져버리려고 다짐하는 드레이크 제독.. -_-;;; 빨리가서 힘없는 엠마에게서 해도를 받아달라고 하네요 ㅎㅎ 또다시 알렉산드리아로 고고싱!! ^_^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대항해시대5] 황금양털을 찾아서! - 호킨스를 쓰러뜨려라! 2차전으로 존 호킨스 제독과 전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까랑 비슷하네요..ㅋㅋ 제독이 왤케 약한.. -_- 엠마를 보호하고 있으니 말로 하자는 존 호킨스 제독. 런던으로 갑시당..ㅋㅋ 엠마가 진짜 있을까요?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