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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5/메인 퀘스트174

[대항해시대5] 총탄의 수수께끼를 찾아라 - 정보를 찾아서 총탄이 박힌 고대 유골의 수수께끼를 찾기 위해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을 찾아가야 하는데요. 어디로 가야할지 완전 감을 못 잡고 있다가.. 다행히 엠마 N의 열전을 수행하던 중 알렉산드리아에 갈 일이 생겼는데 여기에서 퀘스트가 이어지더라구요. 이미 완료했던 마그레브 서부 3의 타실리 니제르에 가서 짐승의 바위를 찾아봐야겠네요. 5층 짐승의 바위에서 하얀 거인 벽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벽화보고 비명을 지르는 맥키드... 롯코 할아버지는 맥키드 씨에게서 콩고 강 2 해도를 받았는데요. 문제는.. 해도를 준 사람이 맥키드 씨도, 제독도 아닌... ? 그럼 누구??? 맥키드 씨는 결국 기절합니다. 공황상태를 풀어주기 위해 다시 나폴리의 피자 가게로 고고싱!! ^^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
[대항해시대5] 아프리카 남단에서 - 사막의 꽃을 찾아라 뉴턴의 말을 전해듣고 사막에서 피는 꽃을 찾으러 아프리카 남단 1의 누비아 거점으로 향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여기가 맞네요!! 우선 시키는 대로 열심히 조사해 봅시다. 여기에 사막이 있는 건 일단 맞았네요. 사진을 못 찍어서.. -_-; 3층까지 파고 나면 3층 발굴 보상으로 웰위치아를 받게 됩니다. 일단 얘는 아닌 것 같고.. 다시 런던으로 향합니다. 여차저차해서 세르반테스가 갖고 온 총탄 박힌 고대 유골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아프리카 남단에서'는 끝나게 되고, 하얀 거인 퀘스트로 이어집니다. ^^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
[대항해시대5] 아프리카 남단에서 - 뉴턴을 만나러 가자 유럽에 도착한 일행은 런던에서 뉴턴이 찾고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런던으로 다시 목적지를 변경합니다. 아프리카 남단에 있는 사막에 뭔가가 있다고 하네요.. 직감적으로 조사했을 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누비아 거점 (케이프 타운의 서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공략도 거의 없어서 -_- 감으로)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
[대항해시대5] 아프리카 남단에서 - 희망봉을 목표로! 드디어 손에 넣은 아프리카 남단 1의 해도를 가지고 케이프타운으로 향하게 됩니다. 아프리카 남단 1에는 거점이 3개 있는데요. 그 중 케이프타운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2개의 거점이 이번 조사의 목표입니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네요.. ㅋㅋ 중간중간 쌓이는 발굴 PT를 잘 쓰시기 바랍니다.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
[대항해시대5] 위대한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 리스본에 보고하러 가자 이제 찾았던 발견물을 리스본에 보고하러 가야 합니다. 집무관에게서 아프리카 남단 1의 해도를 입수했습니다. 있으면 진작에 줄 것이지.. 인도로 향하는 길의 중간지점(?) 케이프타운으로 다시 항해를 떠납니다!! 기대되네요..ㅋㅋ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
[대항해시대5] 위대한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 디오고의 흔적을 찾아내라 콩고 강 상류 쪽으로 진행을 하다 보면 살롱가 거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오고 캉의 비석은 5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발견한 내용을 포르투갈 왕실에 보고하러 리스본으로 고고합시다.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