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르투가5

[대항해시대5] 카리브의 해적들 - 토르투가로 토르투가에서 정산을 하는 일행, 일의 내막을 알게된 티치는 불량배에게 쓴 맛을 보여주는데요. 한편, 런던에서는 뉴턴과 쥬피톨의 은밀한 대화가 오갑니다. 이렇게 카리브의 해적들도 끝이 났습니다. 잠시 접어두었던 푸른 민족 퀘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2016. 10. 2.
[대항해시대5] 카리브의 해적들 - 새로운 적함 잡고 보니 에스파냐의 함대라고 하네요. 티치는 그 녀석들도 해적이나 다를 바 없다며 토르투가의 술집에서 정산하자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 토르투가로 이동할까요? 2016. 10. 2.
[대항해시대5] 카리브해1 해도 미션 완료!! (65번째) 이번 해도 미션은 토르투가 주점에서 일하는 로즈의 호감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모험담은 [지리]를, 선물은 [푸른 옥반지]를 선물해서 호감도를 올렸습니다. ^^ 항상 주점 호감도 올리는 건 해적 미션과 같이해야 좋은데, 카리브해1 & 2에는 해적 미션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ㅋ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9. 17.
[대항해시대5] 카리브의 해적들 - 불량배들에게 천벌을! 근해의 해적들을 쳐부수러 출항을 합시다. 알고보니 그 해적이 검은 수염 티치의 부하였다네요.. 포트 로얄로 달아나야겠습니다. 참고로 포트 로얄은 대서양 중부1의 해도 미션 (실제로 수행은 할 수 없음)에서 언급된 항구도시네요.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9. 17.
[대항해시대5] 카리브의 해적들 - 토르투가로 이번 장은 '안개 저편에서'가 끝나고 곧바로 이어집니다. 우리 니나가 성추행을 당했네요 ㅠㅠ 나쁜 해적놈들을 쳐부수러 근해로 나갑시다!!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