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남작3 [대항해시대5] 22일차, 네덜란드 준남작 퀘스트 3/3 흑해3 해도 미션과 함께 캐비어를 획득하셨나요? ㅋㅋㅋ 이거야 원 사고나면 다시 차는데 시간이 걸려서 꽤 짜증납니다. 이런 종류의 퀘스트.. 거리도 먼데 -_- 아무튼 겨우겨우 60개를 납품하였습니다. 오오 캐비어 완료!!!! 근데 갑자기 뭐 해적 좀 잡아달라고 또 시킴-_- 그러면서 자유로운 영혼인 우리 함대를 탐내는... 니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_-) 암튼 북해에 있다고 합니다. 별로 세진 않아요. 사실 준남작할 정도면 저정도야.. 오토로도 ㅋㅋ 승리했습니다!! 왕실에 보고합니다. 또 시킬까봐 미리 물어보는 니나... ㅋㅋㅋ 드디어 준남작으로 진급했습니다!!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니나.. 아무래도 니나랑 결혼해야할듯..ㅋㅋㅋ 준남작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스크린샷이 멋있.. 2016. 3. 13. [대항해시대5] 22일차, 네덜란드 준남작 퀘스트 2/3 이전 포스팅의 집무관의 묘한 표정은 바로 다음 연계 퀘스트를 강제로 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게 한번이 아닌..) 치사하게 더 부려먹으려는 집무관.. 니나 표정이 ㅋㅋㅋㅋ 저럴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집무관이 세르게이 아냐고 하니까.. 니나 표정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10만골드 등쳐먹은 녀석의 이름이죠?! ㅋㅋㅋ 그 세르게이에게 조언을 듣고 와달라는 집무관.. 작위 오르면 싫어도 해야하니 걍 닥치고 하라는 집무관.. ㅠㅠㅠㅠ 불쌍한 우리 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세르게이는 발트해1의 리가에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 시점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니까 잘 찾아가시면 돼요~ ㅋㅋ 리가에서 세르게이를 만납니다. 또 등쳐먹으려는 세르게이.. 니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16. 3. 13. [대항해시대5] 22일차, 네덜란드 준남작 퀘스트 1/3 3월 11일부터 진행해오던 네덜란드 준남작 퀘스트가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어쩔 수 없이 나눠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준남작 퀘스트는 공훈이 10,000이 되면 받을 수 있습니만 꽤 기니까 긴장하셔야 합니다. ㅋㅋㅋ 암스테르담 왕궁에 들어가면 이렇게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공훈 10,000 이상) 네덜란드가 힘이 약하니 만찬을.. (?) 근데 국가가 가난하니 니가 돈을 내놓거라.. 싫으면 말궁 비용이 얼마일지 고민하는 알렘켈.. 240만이라고 하는 니나 -_-).. 이유까지 친절히 설명해주네요..ㅋㅋㅋ 납입할거냐고 묻는 니나.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요일이었나 그때 뜬금없이 간드로메다가 300만 골드를 주는 바람에 1,000만 골드 상한선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납입하게 .. 2016. 3.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