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해군1 [대항해시대5] 사로잡힌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 세비야에 보석금을 전달하자 나폴리의 피자 퀘스트가 끝나자마자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옵니다. 보석금으로 20만이 필요하다고 하네용.. -ㅅ- 20만은 껌값.. ㅋㅋㅋ 세비야로 바로 가서 풀어줍시다!!! -_- 이 아저씨 말투가 영 느끼한게 .. 나폴리로 친절하게 태워다주겠다는 니나.. -_- 일은 안 하고 심부름센터 직원같은... 일단 나폴리로 가 봅시다!! ▼ 공감 버튼 클릭은 블로거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2016. 6. 3. 이전 1 다음